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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관광

명주사

2017.08.07 20:54

노마드 조회 수:180

명주사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는 고려 목종12(1009)에 대주(大珠)와 혜명(惠明) 두 대사가 창건하였다.

이들 스님의 이름을 따서 명주사라 불렀으며 조선철종 11(1860) 불타 버린 것을 월허(月虛)대사가 지금의 자리에 중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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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사 동종(明珠寺 銅鐘)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64

이종은 조선 숙종30(1704)에 제작된 높이 83cm의 전형적인 조선후기의 범종이다. 쌍룡의 종류 안으로 오므라든 종신이 연결된 형태로 종신을 2등분하여 위쪽에 원문범자(圓紋梵子) 기하학적인 사선문(斜線紋)의 유곽(乳郭)4구의 합장천부보살상(合掌天部菩薩像)이 있고, 그 아래 쪽에는 명문(銘文)과 구연부(口緣部)에 붙어 있는 하대(下帶)가 배치되었다.

특히 원문범자 아래에 보살상이 있는 모습이 하나의 조를 이루어 유곽과 유곽 사이의 4곳에 시문되었는데, 이 원문범자는 주술적인 의미를 가지고 상대(上帶)를 대신하고 있다.

대체로 양감이 있는 편의 이 동종은 종신의 모양이나 유곽과 하대의 위치등에서 한국종의 전통형식을 따르고 있음이 엿보인다

다소 쇠잔한 듯한 쌍룡 종신의 공간 구조 및 저부조(低浮彫)의 양각선(陽刻線)으로 처리된 문양등에서 기하학적으로 변모된 18세기 범종의 양식적 특성이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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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사 부도군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16

부도(浮屠)들은 명주사의 역대 고승들의 부도로 조선시대 후기의 부도 중 도내에서 가장 뛰어난 조각 솜씨를 보여주고 있다.

남아있는 부도는 모두12기로 원당형이 7.석종형이 5기이다.

원당형 부도는 탑신이 대부분 공모양이나 기단부와 옥개석은 모두 8각으로 고려시대 이후의 팔각 원당형의 전통을 잘 따르고 있다.

이 부도들의 조성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만든 솜씨로 볼 때 19세기를 전후한 시기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연파당(蓮坡堂) 부도는 짝을 이루는 탑비(塔碑)에 의해 조선 순조18(1818)에 건립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곳에는 부도와 함께 모두 4기의 비석이 있는데 순조12(1812)에서 고종20(1883) 사이에 세워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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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사 가는길

양양읍에서 양양교를 건너 수리마을 방면으로 이어진 도로를 따라서 들어 가거나 하조대 북쪽 입구 삼거리에서 내륙 쪽으로 포장 도로를 따라 들어가면 되며 어성전리 마을 사거리에서 명주사 가는 표지판을 따라서 이동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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