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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관광

화암사

2016.10.20 16:27

노마드 조회 수: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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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사찰 제27  설법전1  문화재자료 제114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473번지 대한 불교 조계종 금강산 화암사

신라 혜공왕(서기769) 때 창건된 사찰로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화암사는 창건 이후 5 차례의 화재로 설법전1동만이 원형을 보존하고 있었으나 1991년 제17회 세계 잼버리 행사 이후 널리 알려지면서 사세가 크게 확장되었다.


일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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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사의 원래 이름은 화엄사"


사적 기에 의하면 신라 후기인 769(혜공왕5) 우리나라에 참회 불교를 정착시킨 법상종의 개조 진표 율사가 창건했다고 한다. 진표 율사는 이 절에서 수 많은 대중에게 '화엄경'을 설 했으며 스님에게 화엄경을 배운 제자100명중 31명이 어느날 하늘을 올라가고 나머지 69명은 무상대도를 얻었다고 한다.

진표 율사는 이 사찰에서 지장보살의 현신을 친견하고 그 자리에 지장암을 창건 화암사의 부속암자로 정했다.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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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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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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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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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의 공식적인 명칭을 화암사로 부르기 시작한 것은 1912년 경이었다.

절 이름을 바꾸게 된 이유는 화암사 남쪽300m 지점에 우뚝 솟은 왕관모양의 예사롭지 않은 모양새를 띤 수바 위에 얽힌 전설 때문이다.

진표 율사를 비롯한 여러 스님들이 수바 위에서 좌선 수도를 했으며 바위 꼭대기에는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는 작은 우물이 있는데 그 곳에서 기우재도 지냈다고 한다. 한편 절이 부락(민가)와 멀어 수행하는 스님들이 시주를 구해 공양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몸은 도를 얻는 법기 라지만 필요한 양식을 구하느라 수행에만 매진하기가 힘들 정도였다.그 후 수행에 열심이던 두 스님이 꿈에 백발 노인이 나타나 수바 위에 있는 조그만 바위굴을 지팡이로 세 번 두드리면 쌀이 나올 것이니 그 공양미로 열심히 수행에만 힘쓰라고 하였다.

그 이야기를 듣고 꿈에서 깨어난 두 스님이 아침 일찍 수 바위에 가서 꿈속에서 노인이 시킨대로 하였더니 정말로 쌀이 나왔다고 한다.

지금도 수바 위를 찾는 신도 님들과 스님들에 의하면 수바 위에서 기도를 한 후 꿈에서 전설 속의 노인을 만났다고 한다

 주변의 주민과 신도들도 삼성각이 금강산이 시작하는 신선봉 바로 아래 세워져 있어 매우 영험하다고 믿고 있다. 이러한 삼성각의 영험성과 수바 위의 절경으로 화암사는 전국에서 제일 가는 기도 도량으로 알려져 있다.


수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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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바위의 유래

신라36대 혜공왕5년 진표 율사가 창건한 화암사 남쪽300m 지점에 위치한 수바 위는 화암사 창건자인 진표 율사를 비롯한 이 절의 역대스님들이 수도장으로 사용하여 왔다.

계란모양의 바탕 위에 왕관모양의 또 다른 바위가 놓여있는데 윗면에는 길이1미터,둘레5미터의 웅덩이가 있다.

이 웅덩이에는 물이 항상 고여 있어 가뭄을 당하면 웅덩이 물을 떠서 주위에 뿌리고 기우제를 올리면 비가 왔다고 전한다.

 이 때문에 수바위 이름의 ''자를 수()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나 바위의 생김이 뛰어나 빼어날 수()자로 보는 사람이 많다.

수바 위의 전설을 보면 화암사는 민가와 멀리 떨어져 있어 스님들은 항상 시주를 구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던 어느날 이절 두 스님이 꿈에 백발 노인이 나타나 수바 위에 조그만 구멍이 있으니 그곳을 찾아 끼니 때마다 지팡이로 세 번 흔들라고 말하였다.

잠에서 깨어난 스님들은 아침 일찍 수바 위로 달려가 꿈을 생각하며 노인이 시킨대로 했더니 두 사람분의 쌀이 쏟아져 나왔다.

그후 두 스님은 식량 걱정없이 편안이 불도에 열중하며 지낼 수 있게 되었다.

몇 년이 지난 어느날 객승 한사람이 찾아와 이절 스님들은 시주를 받지 않고도 수바 위에서 나오는 쌀로 걱정없이 지냈다는 사실을 알고 객승은 세 번흔들어서 두 사람의 쌀이 나온다면 여섯 번 흔들면 네 사람분의 쌀이 나올 것이라는 엉뚱한 생각을 하고 다음날 날이 밝기를 기다려 아침 일찍 수바 위로 달려 가서는 지팡이를 넣고 여섯 번 흔들었다.

그러나 쌀이 나와야 할 구멍에서는 엉뚱하게도 피가 나오는 것이었다. 객승의 욕심에 산신이 노여움을 샀던 것이다.

그 후부터 수바 위에서는 쌀이 나오지 않았다고 전한다.


란야원

화암사 경내로 통하는 다리를 건너면 우측 개울가에 위치해있음
(전통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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