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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관광

왕곡마을

2016.10.23 20:37

노마드 조회 수:220

http://www.wanggok.kr/

왕곡마을 홈페이지


2016년 10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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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봉1(旺谷마을)

 조성시기:조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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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은 강원도 동북부 해안 가까운 곳인 북위 3820, 동경12830분에 위치하고 있다.

산지와 구릉으로 둘러싸여 골을 형성하며 남동방향은 송지호로 이어진다

송지호의 호반을 끼고 울창한 송림에 싸여 있는 왕곡 마을은 조선시대에는 금성,왕곡,적동,

마을이 합하여 오봉리 마을이 되었다.

그 후 1915년에는 간성군 죽왕면으로 통합되고 1919년에는 양양군에 편입되었다.

 광복 이후 공산치하에 속해 있다가 1945년에 수복, 대한민국 행정권에 들어온 후 1

963년 양양군에서 고성군으로 편입되었다.

마을 뒤쪽에는 오음산이 있는데 이산의 정상에 올라가면 주위에 장현리, 금성 왕곡리,적동리, 서성리, 탑동리 의 5개 마을에서 들려오는 닭소리와 개 짖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 하여 오은산 이라 불렀다고 한다.

한편 이 산 밑에 선유담(仙遊潭)이 있어 신선이 여기서 오음육률을 즐겼다고 하여 오음산(五音山)이라 하기도 한다.

한편 오봉리는 오음산을 주산으로 하여 두백산(頭伯山), 공모산(拱帽山)(또는 골무봉.골미봉), 순방산(脣防山), 제공산(濟孔山)(또는 마산.밭도산), 그리고 호근산(또는갯가산) 5개의 산봉오리로 둘러싸여 있어

오봉리로 명명되었다고 한다.

현재 왕곡 마을은 오봉 1, 적동마을은 오봉 2리로 불린다. 일제시대 이전에는 오봉 1리 마을은

마을 안길을 중심으로 북쪽의 함씨 마을은 금성마을로, 아래쪽 최씨 마을은 왕곡 마을로 불려지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오봉 1리 마을을 통상 왕곡 마을로 부르고 있다.

왕곡 마을이 동족마을로 뿌리내린 것은 조선시대의 혼란한 정쟁 속에서 관의 힘이 크게 미치지 않는

곳에 터전을 마련한 경우로서 고려말 두문동 72인 중의 한 분인 홍문박사(弘文博士) 함부열(咸傅說)

조선왕조 건국에 반대하여 간성으로 은거한 데서 연유되었다.

그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5세손인 김주원(金周元) 785(신라 원성왕1)에 강릉의 명주 군왕으로

봉하여질 때 그를 뒤쫓아온 신하 함신(咸信) 6세손인 규()를 중시조로 한 강릉 함씨의

13세손 승경의 차남으로 고려사직을 지킬 것을 주장하다가 실패하여 일족을 이끌고

신분을 숨기기 위해 양근 함씨(陽根 咸氏)로 본관을 칭하며 산간오지였던 간성 금수리에 이전하였던 곳이다.

그 후 그의 장손 치원은 간성에 남고 차손 영근은 다시 이 마을로 이주하여 자리잡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입지조건을 살펴보면 이곳이 은신 피난처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풍수지리 설에 의하면 이 마을은 병화 불 입지(兵火不立地)의 협소한 분지로 해발 200m

이상인 5개의 야산과 하나의 커다란 호수에 의해 외부와 차단 된다.

6.25동란 당시 고성군 일대가 격전지로 동해 연안의 7번 국도를 중심으로 피아간에 밀고 밀리는

톱작전으로 국도 연변 대부분의 취락이 전화를 입어 거의 파괴되었는데도 국도에서 불과 1Km 정도

내륙으로 들어가 있는 이곳은 전쟁의 피해가 전혀 없었다고 한다

몇 차례의 기총 소사와 폭탄투하가 있었으나 모두 빗나갔고 마을 한가운데 투하된 3발의 폭탄도

모두 불발하여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아 병화 불입지로서의 입지를 주민들은 굳게 믿게 되었다고 한다.

자료 출처:한국의 건축문화재 강원도 편 중에서... 저자:박경림(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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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희석 효자비(咸熙錫 孝子碑)

이 비각은 함희석의 효행을 기리기 위하여 1869년도에 건립한 것이다.효자 함희석은 부모가 병환으로 눕게 되자 바다에 헤엄쳐 나가 귀한 고기를 잡아 부모를 봉양하였다.하루는 천화(天火)로 집안에 큰불이 나 부모가 큰 화상을 입어 움직일 수 없게 되자 지성으로 부모를 보살피는 등 효성을 다하였다.

부모의 상을 당하여서는 3년 동안 범의 호위아래 시묘를 산 보기 드문 효자로 조정으로부터 그 효행을 기리기 위하여 이 정문을 내리셨다


양근함씨 4세 효자각(揚根咸氏 四世孝子閣)

이 효자각은 양근함씨의 효행을 기리기 위하여 서기1820년에 건립된 것이다.

어린이들을 모아 가르치는 동몽교관을 지내던 함성욱은 부친의 병환이 위독하자 손가락을 잘라 피를 부친께 먹여 병환이 나아 7일을 더 살 수 있게 하였다. 나라에서 그에게 "조봉대부" 의 칭호를 내렸고 그의 아들 인흥과 인홍은 부친 성욱에게 손가락을 잘라 피를 먹여 3일을 더 살 게 하므로서 "통정대부" 의 칭호를 받았으며 그의 아들 덕우는 부친 인흥이 병환으로 눕게 되니 손가락을 잘라 피를 먹이니 1일을 더 연명시켜 "가선대부" 의 칭호를 받았다.

또한 그의 아들 희용은 그의 부친 덕우가 병들자 손가락을 잘라 피를 먹이니 3일을 더 연명하였고 각각 시묘 3년을 하는 등 한 집안에서 4 5회 효자가 났다.

조정에서는 이 보기 드문 효자 집안에 벼슬을 내려주고 이를 기리고자 비를 건립하게 하고 4대의 대대효자가 났다 하여 4 5효자각이라 칭하게 하였다.


왕곡 마을에는 50호의 가옥과 5채의 공공건물(마을회관, 방앗간, 교회, 효자각 등)이 있으며 이 중 10집은 1969년대 이후에 신축된 블록조의 건물로서 이 마을의 다른 가옥과는 유형 및 계통이 전혀 다르다.

가옥의 방위를 살펴보면 정남향이 11, 남동향이 13, 남남동향이 7집 등으로 대체적으로 동쪽으로 약간 기운 남향을 취하고 있다.

이는 우리 나라 대부분의 자연부락이 일반적으로 취하는 가옥의 방위이다. 가옥 중 3채는 특이하게 북동향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이는 주위의 지세에 의한 영향으로 산에 기댈 수 있는 조위(坐位)를 선택하여 경사를 이용한 뒷마당의 설치를 더욱 중용시한 것으로 보인다.

이 마을의 가옥배치에서는 특이한 점 중의 하나는 전면에 담 또는 울타리가 있는 가옥이 불과 여섯 집인 반면, 조사대상 전체가옥은 모두 후면에 담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담의 위치는 이 마을이 동족마을이므로 가옥 하나하나의 독립성이 그다지 중요하게 인식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을 안길과 바로 연결되는 앞마당은 개방적이고 공동의 작업공간인 반면, 비교적 높은 담으로

둘러싸인 뒷마당은 폐쇄적이며 뒷담길에서 내려다 보더라도 지붕만 보여 공간의 기밀성이 최대한 보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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